안신애, 과거 SNS에 민소매 상의-핫팬츠로 몸매 과시…“캡틴 안”
[김조근 기자] 프로골퍼 안신애가 'ING생명 챔피언스 트로피' 대회에 참가한 가운데 그의 일상 모습도 눈길을 끌고 있다.
안신애는 지난 9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캡틴 안이라 불러주세요"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신애가 바다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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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신애, 과거 SNS에 민소매 상의·핫팬츠로 몸매 과시…“캡틴 안” |
머리를 묶고 여유로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안신애는 민소매 상의와 핫팬츠로 탄탄한 몸매 라인을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안신애가 참가한 'ING생명 챔피언스 트로피' 대회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가 대결하는 팀 대항전 이벤트다.
안신애
김조근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