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194’ 아리아니 셀레스티, 보일락말락 볼륨 바스트에 입이 ‘쩍’
ufc194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의 풍만한 몸매가 남심을 저격하고 있다.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지난 2006년 옥타곤걸로 데뷔했다. 육감적인 그녀의 몸매 덕에 많은 남성 팬을 거느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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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fc194’ 아리아니 셀레스티, 보일락말락 볼륨 바스트에 입이 ‘쩍’ |
특히 볼륨 있는 가슴 라인과 육감적인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코너 맥그리거는 13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UFC 194 메인이벤트에서 10년 동안 정상을 지킨 조제 알도를 1라운드 시작 13초 만에 TKO로 제압했다.
ufc194 아리아니 셀레스티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