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23일부터 9일까지 구단 공식채널 자이언츠TV가 팬들에게 다양한 소식을 전하기 위해 애리조나 캠프현장을 찾아간다.
이번 캠프현장에는 2015시즌 롯데자이언츠 자체 중계를 전담한 허형범 캐스터가 동행해 선수단 훈련장, 숙소, 식당 등의 분위기를 담은 ‘애리조나 핫플레이스’, 선수들과
모든 영상은 Youtube GIANTS TV와 롯데자이언츠 SNS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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