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진수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1일 야구회관 7층 브리핑룸에서 한국쉘석유주식회사와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공동 마케팅 협약식을 가졌다.
세계 최고의 엔진오일 기업인 한국쉘석유주식회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KBO와 함께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매월 KBO 리그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를 선정해 시상함으로서 리그의 발전과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양해영 KBO 사무총장과 한국쉘석유주식회사 강진원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1일 야구회관 7층 브리핑룸에서 한국쉘석유주식회사와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공동 마케팅 협약식을 가졌다. 사진=KBO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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