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안산)=김영구 기자]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레바논과의 2018 러시아 월드컵 2차 예선을 앞두고 22일 경기도 안산 와 스타디움에서 훈련을 가졌다.
기성용과 구자철이 훈련 전 슈틸리케 감독의 말을 진지한 표정으로 경청하고 있다.
축구대표팀은 24일 안산 와 스타디움에서 레바논과의 2차예선 7차전을 치른 후 27일 원정에서 태국과 친선경기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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