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오는 14일 롯데 자이언츠전에 스승의 날 이벤트를 실시한다.
학생, 교사, 학부모 등 1만 여명이 합동 공연 및 응원을 선보인다. 신기중학교 학생들의 댄스공연과 성곡초등학교 및
시구는 성보학교의 김가을 학생이, 시타는 우동기 대구광시 교육감이 한다. 신승우 범어초등학교 교사, 정대영 대산초등학교 교사, 변미숙 학부모가 애국자를 제창한다.
[rok1954@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