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류현진(29)이 재활 등판에 돌입한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15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가진 경기 전 인터뷰에서 류현진이 하루 뒤 재활등판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류현진은 구단 산하 상위 싱글A 란초쿠카몽가 소속으로 재활 등판에 나선다. 첫 투구는 2이닝을 소화할 예정이다.
↑ 류현진이 재활 등판에 나선다. 사진= MK스포츠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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