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가 첫 타석에서 삼진이라는 결과를 낳았다.
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경기에 선발출전했다.
이날 경기에 8번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출전한 김현수는 휴스턴 영건 랜스 매컬러스와 상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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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K스포츠 |
그러나 첫 타석에서 삼진을 당했고, 이로써 김현수의 시즌 타율은 0.424가 됐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김현수가 첫 타석에서 삼진이라는 결과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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