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근한 기자] 투수 노경은(32)과 투수 고원준(26)이 유니폼을 바꿔입는다.
두산과 롯데는 31일 노경은과 고원준의 맞트레이드를 공식 발표했다. 노경은은 임의탈퇴 번복 후 지난 17일부터 이천 베어스 파크에 복귀해 훈련 중이었다.
↑ 두산 투수 노경은이 롯데 유니폼을 입는다. 사진=MK스포츠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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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근한 기자] 투수 노경은(32)과 투수 고원준(26)이 유니폼을 바꿔입는다.
↑ 두산 투수 노경은이 롯데 유니폼을 입는다. 사진=MK스포츠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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