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신문과 MBN, 한국기원이 공동 주최하고 GS칼텍스가 후원하는 제21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 시상식이 어제(31일) 열렸습니다.
지난해 12월 국내 최고 프로기사 310명이 각축을 벌인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바둑의 미래로 주목받는 이동훈 7단이 결승전에서 윤찬희 6단을 물리치고 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 이도성 기자 / dodo@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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