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호튼(호주)이 수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맥 호튼은 7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아쿠아틱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전에서 3분 41초 55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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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K스포츠 |
동메달은 3분 43초 49의 기록으로 가브리엘 데티(이탈리아)가 목에 걸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맥 호튼(호주)이 수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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