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두 번째 경기에서 독일에 선제골을 뽑았습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황희찬은 권창훈이 올린 코너킥이 골문 앞에서 혼전을 벌이자, 오른발로 재치있게 독일 골문을 열었습니다.
한국은 독일을 꺾으면 2회 연속 올림픽 8강을 확정합니다.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두 번째 경기에서 독일에 선제골을 뽑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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