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양궁대표팀의 기보배가 미국 CNN이 선정한 ‘오늘의 선수’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모은다.
CNN은 지난 5일(현지시간)부터 2016 리우올림픽 참가 선수 중 한 명을 선정해 소개하고 있다. 올림픽 개막식이 열린 5일에는 난민 선수단의 유도 선수 욜란데 마빈카, 6일에는 영국의 사이클 선수 크리스 프룸이 ‘오늘의 선수’로 선정됐다. 기보배는 세 번째로 소개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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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여자 양궁대표팀의 기보배가 미국 CNN이 선정한 ‘오늘의 선수’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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