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방수현 해설위원이 배드민턴 국가대표 이용대와 유연성 선수를 언급했다.
이용대와 유연성은 11일 오후 호주를 상대로 배드민턴 남자복식 경기를 시작했다.
MBC는 2016 리우올림픽 배드민턴 남자복식 예선 이용대 유연성 경기를 생중계하고 있는 가운데, 방수현 해설위원과 김성주 캐스터가 배드민턴 중계 호흡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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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
이날 대표팀의
이어 “혼합 복식과 여자 복식 또한 메달권에 있다고 볼 수 있다”며 “전체적으로 런던 때 보다는 기량이 올라와 있는 상태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