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양궁의 장혜진 선수가 금메달을 딴 소감을 전했다.
장혜진은 12일(한국시간) 삼보드로모 경기장에서 펼쳐진 여자 양궁 개인전 결승전에서 리사 운루(독일)을 상대로 세트점수 6-2(27-26 26-28 27-26 29-27)로 이겼다.
경기를 마친 장혜진은 “런던 올림픽 선발전 4등 선수라는 꼬리표를 떼어내서 후련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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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금메달 예상은 안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한국 여자 양궁의 장혜진 선수가 금메달을 딴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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