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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팔꿈치 굴근 염좌 발견...등판 거른다

기사입력 2016-09-23 07:13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뉴욕) 김재호 특파원] 뉴욕 양키스 선발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가 선발 등판을 거른다.
조 지라디 뉴욕 양키스 감독은 23일(한국시간) 'MLB.com' 등 현지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다나카가 다음주 월요일(한국시간 27일)로 예정됐던 선발 등판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취소 사유는 오른 팔꿈치 굴근에 가벼운 염좌 증세가 발견됐기 때문이다. 다나카는 하루 전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피홈런 4개를 허용하며 4실점을 기록한 뒤 팔에 긴장 증세를 느껴 검진을 받았고, 그 결과 이상이 발견됐다.
홈런을 4개나 맞은 것은 다 이유가 있었다. 사진=ⓒAFPBBNews = News1
↑ 홈런을 4개나 맞은 것은 다 이유가 있었다. 사진=ⓒAFPBBNews = News1
MLB.com은 양키스가 다나카의 이번 부상이 팔꿈치 인대와는 연관이 없으며, 한 차례 등판을 거르고 10월 2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 나올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며 분위기를 전했다.
다나카는 이날 현지 언론

과 가진 인터뷰에서 "강해져서 돌아올 수 있을 것이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는다"는 말을 남겼다.
다나카는 이번 시즌 31차례 선발 등판에서 199 1/3이닝을 소화하며 14승 4패 평균자책점 3.07을 기록했다. 14승은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최다 승수다.
[greatnem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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