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여자농구 용인 삼성생명 23일 오후 7시 KEB하나은행과의 경기에 수험생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먼저 이날 입장하는 전 관중에게 매일유업 카페라떼를 제공한다. 그리고 2017 수학능력시험 수험표를 지참하면 리더스 마스크팩을 증정하며 이 행사는 12월 26일 홈경기까지 실시한다.
하프타임에는 ‘블루밍스! 모두의 게임!’을 통해 수아비스 화장품 상품권, 크린토피아 상품권을 준비하였다.
이밖에 매일유업 저지방 2%, 리더스 마스크팩, 오로나민C, 스타일 바디세트 등을 경기 중 이벤트를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경기 승리 시에는 경기 후 코트에서 수훈선수와 수훈선수가 지목한 선수까지 총 2명의 빅토리송 세리머니가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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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삼성생명 블루밍스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