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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권아솔 亞 8위…1위는 아시안게임 銀

기사입력 2017-01-20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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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재기전이자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한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로드 FC' 제2대 라이트급(-70kg) 챔피언 권아솔(31·압구정짐)이 아시아 정상급 기량을 인정받았다.
권아솔은 16일 미국 격투기 매체 ‘파이트 매트릭스’ 랭킹에서 아시아 라이트급 10위에 올랐다. 독점계약이라 상대할 수 없는 UFC 선수를 제외하면 8위.
1위는 아시아 최고 대회사 ONE의 제3대 라이트급 챔피언 에드워드 폴라양(33·필리핀)이다. 폴라양은 2002년 제14회 부산아시아경기대회 산타(散打·산다) -65kg 동메달리스트다. 2006년 제15회 도하아시안게임에서는 -70kg 준우승.
‘산타’는 아시안게임·동아시안게임 정식종목인 중국 무술(武术·우슈)의 하나로 같은 체급 선수 간의 ‘자유대련 승부’를 뜻한다.
지난 5월14일 권아솔은 로드 FC 31에서 구와바라 기요시(桑原清·35·일본)를 상대로 무제한급 데뷔전을 치렀으나 18초 만에 펀치 KO로 졌다.
라이트급으로 복귀한 권아솔은 12월10일 일본 ‘슈토’ 제6대 -70kg 환태평양챔피언 사사키 신지(37·일본)를 상대로 타이틀 2차 방어에 나섰다. 로드 FC 35 메인이벤트였던 대결에서 1라운드 3분37초 그라운드 펀치 TKO승을 거뒀다.
‘파이트 매트릭스’는 4월 권아솔을 아시아 라이트급 9위로 평가했다. UFC를 빼면 7위. 사사키를 이겼지만, 위상을 완전히 되찾진 못했다. 커리어 하이는 2011년 7월 랭킹에서의 아시아 8위(UFC 제외 5위)다.
권아솔이 로드FC 타이틀 2차 방어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사진(장충체육관)=옥영화 기자
↑ 권아솔이 로드FC 타이틀 2차 방어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사진(장충체육관)=옥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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