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강릉)=천정환 기자] 피겨여왕 김연아가 18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시상식에서 시상자로 나섰다.
김연아는 이날 금메달을 따낸 미하라 마이(일본), 은메달리스트 가브리엘 데일먼(캐나다), 동메달리스트 미라이 나가수(미국)와 일일이 포옹을 하고 축하의 꽃다발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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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아, 꽃다발 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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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아, 후배들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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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아, 피겨는 언제나 즐거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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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아, 오랜만에 찾은 4대륙 피겨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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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아, 시상을 마치고 아름다운 퇴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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