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프로야구 시범경기 15일 일정은 5경기로 구성된다.
모두 오후 1시에 시작하며 3경기가 방송편성됐다.
LG-한화는 SPOTV, 두산-KIA는 MBC SPORTS+, SK-롯데는 KBS N SPORTS로 중계된다.
나머지 2경기는 kt-삼성과 넥센-NC다.
SK는 김주한, 롯데는 김원중, NC는 최금강이 선발투수로 예고됐다.
↑ 프로야구 시범경기 15일 일정에서 넥센을 상대하는 NC의 선발로 최금강이 예고됐다. 두산과의 포스트시즌 홈경기 모습. 사진(창원마산야구장)=김영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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