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넥센 히어로즈가 25, 26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범경기에서 특별한 시구 이벤트를 진행한다.
25일은 1군 선수단 버스를 운행하고 있는 세 명의 운전기사가 시구할 예정이다. 송인석(46)씨가 시구하고 안상진(50)씨가 시타, 오병호(49)씨가 시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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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센히어로즈가 25,26일 동안 특별 시구 이벤트를 할 예정이다. 사진(고척)=김재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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