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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귀전 류현진 평가 |
류현진은 8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했다.
이날 그는 4⅔이닝 동안 6피안타(1피홈런)
이에 대해 미국 현지 언론들은 “(류현진이) 고무적인 투구를 선사했다. 경기서 통할 수 있는 구속을 유지했다”고 평가했다.
해당 매체는 지난해 류현진의 등판 경기였던 샌디에이고 전을 언급하며 “당시에는 구속이 4회 이후 급격히 떨어졌다”고 상황을 비교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