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아시아야구연맹(BFA)이 2017년 처음으로 주최하는 ‘BFA 여자야구 아시안컵’의 참가국을 결정했다.
BFA는 21일 “여자야구 세계랭킹에 따라 일본, 대만, 한국, 홍콩, 인도, 파키스탄 6개국으로 참가국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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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야구연맹(BFA)가 21일 제1회 BFA 여자야구 아시안컵 대회에 참가할 6개국(일본, 대만, 한국, 홍콩, 인도, 파키스탄)을 발표했다. 사진=BFA 제공 |
한국여자야구연맹은 아시아컵을 대비한 국가대표 상비군을 선발해 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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