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옥영화 기자] 28일 잠실구장에서 '2017 프로야구 KBO 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베어스는 선발 이현호는 5회 무너지며 4이닝 5실점을 기록했다. 이에 맞선 kt 위즈 선발 주권(1승 4패 평균자책점 7.77)은 위닝시리즈를 노린다.
두산 치어리더 이낙ㅇ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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