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박병호 안타로 타율이 상승했다.
로체스터는 27일(한국시간) 버펄로와의 2017 트리플-A 인터내셔널리그 원정경기를 4-3으로 이겼다. 박병호(31)는 3타수 1득점 1안타(2루타)로 타율이 0.231에서 0.233로 올라갔다.
4경기 연속 안타의 박병호는 최근 7경기 중 6경기에서 총 9안타를 쳤다. 이번 시즌 트리플-A 출루율 0.297 장타율 0.369로 OPS는 0.666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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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병호가 4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사진=MK스포츠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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