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안세현·김서영이 세계수영선수권 TOP6에 진입했다.
헝가리 부다페스트 두나 아레나에서는 24일(현지시간) 2017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 여자접영 100m 및 여자개인혼영 200m 결선이 열렸다.
안세현(22·울산광역시청)은 57초07 한국신기록으로 세계선수권 여자접영 5위, 김서영(23·경북도청)은 2분10초40으로 여자개인혼영 6위를 차지했다.
![]() |
↑ 안세현·김서영 인천아시안게임 여자접영 100m 및 개인혼영 200m 경기 모습. 사진=MK스포츠 DB |
제96회 전국체육대회 100
김서영은 제95회 전국체육대회 개인혼영 200·400m 및 계영 400m 3관왕에 빛난다.
[dogma0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