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피츠버그) 김재호 특파원] LA다저스가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다저스는 류현진이 선발 등판 예정인 25일(한국시간) 피츠버그와의 원정 4연전 마지막 경기 라인업을 공개했다.
다저스는 크리스 테일러(중견수) 커티스 그랜더슨(좌익수) 저스틴 터너(3루수) 야스마니 그랜달(포수) 아드리안 곤잘레스(1루수) 야시엘 푸이그(우익수) 로건 포사이드(2루수) 키케 에르난데스(유격수) 류현진(투수)의 라인업으로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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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스틴 터너가 라인업에 복귀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
그랜달이 마스크를 쓴다. 둘은 이번 시즌 13경기를 함께했고, 3.2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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