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냄비받침’ 이용대가 백일을 딸 예빈이의 모습을 전격 공개했다.
2008년 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금메달리스트 이용대(29)는 5일 KBS 2TV ‘냄비받침’ 마지막 회에 출연한다.
‘냄비받침’으로 딸을 대중에 최초로 공개한 이용대는 예빈이를 위한 ‘내생애 마지막 연애’라는 책을 직접 만들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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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냄비받침’ 이용대 가족사진. ©KBS |
KBS는 4일 백일을 맞은 예빈이가 이용대 부부와 함께 있는 사진을 보도자료로 배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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