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 옥영화 기자] 1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7 프로야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kt 위즈는 선발 박세진(0승 0패 평균자책점 1.93)이 선발로 나서 마운드를 지킨다. 이에 맞선 롯데 자이언츠는 9승 5패 평균자책점 4.36을 기록중인 송승준이 승리를 노린다.
2회초 무사 1,3루 롯데 번즈 희생타 때 3루주자 강민호가 홈으로 쇄도해 비디오 판독 끝에 세이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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