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올해로 두 번째 시즌을 맞는 국내 프로농구 최초 정통 농구 판타지 게임인 ‘판타지볼’이 2017-18 프로농구 개막과 함께 오픈한다.
2016-17시즌에 런칭해 국내 농구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는 ‘판타지볼’은 이용자가 구단주 겸 감독이 돼온라인에서 실제 프로농구 현역 선수로 구성된 가상의 구단을 운영하는 게임이다. 평소 관심 있던 선수들로 팀을 만들고 선수들의 실제 실시간 경기 기록을 통해 승패가 결정되는 판타지볼이 KBL 프로농구를 더욱 박진감 넘치게 했다.
현재 ‘판타지볼’은 2017-18 프로농구 개막 기념으로 “오세근의 연봉을 맞춰라!” 페이스북 이벤트를 푸짐한 경품과 함께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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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프로농구 최초 정통 농구 판타지 게임 "판타지볼"아 개막과 함께 오픈한다. 사진=KBL 제공 |
‘판타지볼’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이벤트 관련 내용은 ‘판타지볼’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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