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부산) 한이정 기자]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2시 20분에 시작된다.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고 있는 NC와 롯데는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5차전을 치른다. 그러나 이른 아침부터 내린 비로 인해 경기가 지연됐다. 원래 2시 시작이었으나 20분 연기돼 2시 20분 시작됐다.
↑ 15일 열리는 준플레이오프 5차전이 2시 20분 시작됐다. 사진=김재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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