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옥영화 기자]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한국 대표팀이 5일 잠실구장에서 첫 훈련을 실시했다.
한국 대표팀은 6일부터 13일까지는 고척 스카이돔에서 훈련 및 연습경기를 병행하게 된다. 그리고 선동열호는 오는 16일부터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에 출전해 일본과 대만과 자웅을 겨루게 된다.
첫 한국대표팀 부자 이종범 코치와 이정후가 훈련 시작 전 포토타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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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극마크 단 이정후와 이종범 코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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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의 손자 이정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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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의 아들 이종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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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정다감한 국가대표 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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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찬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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