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루크 월튼 LA레이커스 감독은 래리 낸스 주니어의 부상 복귀로 생기는 변화에 대해 말했다.
월튼은 28일(한국시간)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리는 LA클리퍼스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이에 대해 말했다.
이날 레이커스는 지난 3일 포틀랜드와의 경기 이후 왼손 골절상으로 나오지 못했던 낸스 주니어가 복귀한다. 지금까지 선발로 나왔던 신인 포워드 카일 쿠즈마는 벤치로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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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리 낸스 주니어는 28일(한국시간) 클리퍼스전에서 복귀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
낸스 주니어와 쿠즈마, 여기에 줄리우스 랜들까지 세 명의 포워드를 놓고 출전 시간을 조정해야 하는 상황이 된 것에 대해서는 "출전 시간은 이전같지 않을 것이다. 몇분을 뛰든 플로어에서 열심히 뛰도록 푸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결정을 가장 받아들이기 어려울 선수는 쿠즈마일터. 그는 19경기에서 경기당 31.9분을 뛰며 16.8득점 6.3리바운드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설명하기는 쉽지만 선수가 받아들이기는 어렵다"며 말을 이은 월튼은 "그러나 가장 중요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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