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대구)=김영구 기자] 30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강민호(32ㆍ삼성) 입단식이 진행됐다.
포철중 포철고 출신인 강민호가 포항 지진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복구 성금 1억원 성금 전달식을 갖고 있다.
2004년 프로 데뷔 후 줄곧 롯데에서 뛰었던 강민호는 지난 21일 삼성과 계약기간 4년, 총액 80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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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대구)=김영구 기자] 30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강민호(32ㆍ삼성) 입단식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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