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윤현민이 2017 KBS 연기대상 레드카펫에서 촬영에 응하고 있다. 사진=MK스포츠 제공 |
윤현민이 연인 백진희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를 동반 장식하고 있다.
함께 출연한 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이 윤현민♥백진희 커플 탄생 계기가 됐다. 2015 MBC 연기대상에서 윤현민은 특별기획부문 남자 신인상, 백진희는 특별기획부문 여자 우수연기상을 탔다.
윤현민은 배우 전향 전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에 속한 프로야구선수였다. 롯데 자이언츠 사령탑이었던 양승호 감독 조카(누나의 아들)로도 알려졌다.
한화 이글스는 2005년 신인드래프트 2차 3라운드로 윤현민을 지명했다. 1년 전 청룡기 야구대회에서 타율 0.6의 호조를 보인 것이 호평을 받았다.
윤현민은 2006년 두산
2017년 윤현민은 KBS ‘마녀의 법정’에서 주연 여진욱 역을 맡았다. 해당 드라마에서 정려원과의 호흡을 인정받아 KBS 연기대상 베스트커플상을 받았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