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대한항공이 V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 최종 3차전에서 삼성화재를 세트 스코어 3대 1로 꺾고, 시리즈 전적 2승1패로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습니다.
역대 플레이오프에서 1차전 패배팀의 챔피언
가스파리니는 4세트에서 3연속 서브 에이스를 꽂는 등 39점을 올려 승리의 주역이 됐습니다.
대한항공은 오는 24일부터 정규리그 우승팀 현대캐피탈과 5전3선승제의 챔피언결정전을 치릅니다.
[ 국영호 기자 / iam905@mbn.co.kr ]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V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 최종 3차전에서 삼성화재를 세트 스코어 3대 1로 꺾고, 시리즈 전적 2승1패로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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