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NC 다이노스가 2018 시즌 개막에 맞춰 ‘NC 다이노스 메모리 북 (MEMORY BOOK)’을 24일 출간했다. 표지 인물은 이번 시즌 주장을 맡은 손시헌이다.
메모리 북은 올해 다이노스의 캐치프레이즈 ‘항해: 가슴 뛰는 여정’, 선수단 소개, 경기일정 등으로 구성됐다. 다이노스 선수의 사인을 받기 쉽게 프로필 사진에 있는 글자 크기를 줄였다. 선수들의 프로필 촬영 현장사진도 곁들여져 찾아보는 재미도 있다.
메모리 북 가격은 1만원으로 24일부터 창원 마산야구장 팬샵, 온라인샵에서 살 수 있다.
올해 시즌티켓 회원 중 개인 A타입 회원, 법인 풀(full)시즌 회원은 1인당 한 권씩 선물로 받는다.
↑ NC 다이노스가 2018시즌 메모리 북을 출간했다.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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