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배현진 자유한국당 송파구 을 당협위원장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가 스포츠 팬들 사이에 화제다.
선수와 감독 모두 한국프로야구의 살아있는 전설이라 할만한 김재박 전 감독의 최근 모습이 배현진 전 MBC 아나운서 SNS를 통해 공개됐다.
배현진 자유한국당 송파구 을 당협위원장은 SNS에 “날씨 좋은 날. 한국야구 전설 ‘개구리 번트’ 김재박 감독님과 함께‘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 |
↑ 배현진 자유한국당 송파구 을 당협위원장 SNS에 김재박 전 감독과 함께 찍은 사진이 올라와 화제다. |
김재박 감독과 배현진 전 MBC 아나운서가 함께 찍은 사진에는 #날씨 좋은 날 #길을 걷다 # 한국야구 #레전드 #김재박 #감독님 #스포츠영웅 #만났습니다 #한일전 #개구리 번트 #영원하라 등의 해시태그가 붙었다.
#송파을 #화이팅 #1982년 #세계야구선수권대회 #결승전 #배현진 #잠실 #종합운동장 #자유한국당 #으?X으?X 등의 해시태그도 사용됐다.
2009년까지 지도자로 활동한 김재박 전 감독은 201
선수로서는 프로야구 30주년 기념 베스트10에 선정됐고 사령탑으로 4차례 한국시리즈 우승을 지휘했음에도 2017년 이후 근황은 매우 드물게 외부에 흘러나왔기에 김재박 전 감독의 근래 사진이 야구 애호가들의 반향을 얻고 있다. mksports@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