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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구단 최다승 이끈 드웨인 케이시 감독 경질

기사입력 2018-05-12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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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휴스턴) 김재호 특파원] 미국프로농구(NBA) 토론토 랩터스가 드웨인 케이시 감독과 결별한다.
랩터스 구단은 12일(한국시간) 케이시 감독의 경질을 발표했다. 1년 650만 달러의 계약이 남아 있는 상태였다.
케이시는 지난 2011-12시즌 토론토 감독으로 부임, 7시즌동안 320승 238패의 성적을 기록했다. 2013-14시즌부터 5시즌 연속 팀을 플레이오프로 이끌었다.
토론토가 드웨인 케이시 감독을 경질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 토론토가 드웨인 케이시 감독을 경질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이번 시즌에는 59승으로 구단 역사상 한 시즌 최다 승리를 안기며 동부 컨퍼런스 1위로 이끌었다. 플레이오프에서는 컨퍼런스 준결승에서 클리블랜드 캐빌리어스에 4전 전패로 밀리며 탈락했다.
케이시의 유일한 약점은 플레이오프였다. 5시즌동안 21승 30패를 기록했고 컨퍼런스 결승이 최고 성적이었다.
마사이 우지리 랩터스 사장은 "심사숙고한 끝에 우리 구단이 반드시 밟아야 하는 단계라고 생각했다. 우리는 팀으로서 계속해서 성장하려고 노력하고 다음 단계로 가기 위해 발전해야 한다. 우리는 케이시가 이뤄놓은 성과를 기뻐하고 , 그에게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말을 남겼다.
케이시는 이번 시즌 30개 구단 감독이 뽑은 올해의 감독에 선정되기도 했다. 토론토에서는 밀려났지만, 다른 팀에서는 얼마든지 기회를 얻을 수 있을 터. ESPN은 케이시가 감독을 찾는 팀들 사이에서 최우선 후보로 떠올랐다고 전했다.
토론토는 이제 팀을 더 높은 단계로 이끌 후임자를 찾아야한

다. ESPN은 이들이 애틀란타 호크스와 결별한 마이크 부덴홀처를 후보 중 하나로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부덴홀처는 밀워키 벅스와도 접촉했다. 또한 닉 너스 코치, 제리 스택하우스 G리그 감독 등 내부 인사를 승격시키는 것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greatmem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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