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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서브에이스 적립금으로 연고지 아동시설 조명기기 지원

기사입력 2018-05-17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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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한국전력 빅스톰 배구단이 연고지 내 보육원 및 지역아동센터에 고효율 조명기기 지원 사업을 시행했다.
한국전력은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에 걸쳐 꿈을 키우는 집 등 4개 보육원 및 지역아동센터에 고효율 조명기기 지원 사업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선수단 성적과 연계한 취약계층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2017-18시즌 V리그에서 한국전력이 달성한 155개의 서브에이스로 적립한 1550만원을 재원으로 진행했다. 또한, 이러한 취지에 공감한 수원시 연고 LED조명기기 전문업체 (주)솔라루체의 후원을 유치, 공동으로 진행하면서 지역밀착 마케팅을 강화했다.
한국전력 배구단이 2017-18시즌 기록한 서브에이스 적립금을 사용해 연고지 내 보육원 및 지역아동센터에 조명기기를 지원했다. 사진=한국전력 제공
↑ 한국전력 배구단이 2017-18시즌 기록한 서브에이스 적립금을 사용해 연고지 내 보육원 및 지역아동센터에 조명기기를 지원했다. 사진=한국전력 제공
'세상에 빛을 이웃에 사랑을' 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한국전력의 취지를 살려 시행한 고효율 조명기기 지원 사업은 현장조사 단계부터 조명 전문가 및 아동시설 담당자 등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지원품목, 구매, 설치시공까지 세밀하게 진행했다. 아동 및 청소년들의 숙소 및 거실, 야외놀이터 등 적재적소의 공간에 높은 효율과 밝은 조도, 긴 수명을 확보한 LED조명기기로 교체했다.
한국전력 선수들은 노후 조명기기 철거 및 교체 조명기기 등을 설치공간에 직접 옮기며 뜻깊은 지원사업에 동참했다. 선수들의 기록으로 적립된 러브펀드의 뜻깊은 활용에 적극 공감하며 2018-19시즌에 대한 전의를 불태우기도 했다.
김종갑 한국전력 배구단 구단주는 “선수들의 지역 사회공

헌 활동을 통해 연고지 수원시민과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됐다. 배구단 입장수익과 연계한 사랑의 쌀 나눔 행사 등을 선수단 및 팬과 함께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수원시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더욱 사랑받는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밝혔다.
yijung@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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