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박윤규 기자] 스카티 피펜(53)이 마이클 조던(55)과 르브론 제임스(34)의 비교 논쟁에 입을 열었다.
미국 언론 '베이에어리어뉴스그룹'의 로건 머독 기자는 22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조던과 르브론 간의 비교에 대한 피펜의 의견을 공개했다.
피펜은 “조던과 르브론이 뛰었던 시기가 다르므로, 이는 공정한 비교가 될 수 없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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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티 피펜이 조던과 르브론에 대한 논쟁에 입을 열었다. 사진=AFPBBNews=News1 |
피펜은 “기본적으로 두
피펜의 의견을 공유한 머독 기자는 “피펜이 윌트 챔벌레인을 최고로 꼽았다”라고 덧붙였다. mksports@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