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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할 타자’ 강경학 “2군에서 자신감 얻어…야구가 즐겁다”

기사입력 2018-06-12 22:40

[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한이정 기자] 강경학(26·한화)이 1군에 콜업된 이후 8경기 동안 13안타를 때려내며 뜨거운 타격감을 자랑하고 있다.
강경학은 12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2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2득점을 기록했다.
지난 3일 1군에 콜업된 강경학은 5일 잠실 LG트윈스전에 출전해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10일 대전 SK와이번스전에서는 1홈런 포함 4안타를 때리는 맹타를 휘둘렀다. 이날 경기로 강경학의 타율은 0.667에서 0.684(19타수 13안타)가 됐다.
강경학이 12일 고척 넥센전에 2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 3안타를 때려냈다. 사진(고척)=김재현 기자
↑ 강경학이 12일 고척 넥센전에 2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 3안타를 때려냈다. 사진(고척)=김재현 기자
경기 후 강경학은 “최근 컨디션이 좋아 똑같은 느낌으로 스윙하려고 노력했다. 이전에는 공을 많이 쫓아 다녔는데 지금은 머릿속에서 그리는 나만의 스트라이크존에 맞게 공이 들어오면 집중해서 스윙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어깨 위주가 아닌 하

체 중심으로 타격을 하면서 변화구를 잘 대처하려고 한다”며 “2군에서 훈련을 통해 자신감을 많이 얻었다. 지금은 야구가 더 즐거워졌다”고 말했다.
강경학은 “언제까지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잘 관리해서 팀 승리에 기여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yijung@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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