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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덴마크, 졸전 경기로 등극한 이유?…"다 같은 한팀 인줄" "국가 의식이 프로 의식을 압도한 경기"

기사입력 2018-06-27 09:13

프랑스 덴마크=앙트완 그리즈만 인스타그램
↑ 프랑스 덴마크=앙트완 그리즈만 인스타그램
프랑스 덴마크가 러시아 월드컵서 0:0 무승부를 기록 했다. 이는 이번 월드컵서 첫 무승부 경기인 것.

프랑스는 26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덴마크와 득점 없이 0대 0으로 비겼다.

두 팀은 무승부만 해도 나란히 16강 행이 가능 했던터라 경기 전 부터 프랑스와 덴마크가 어떤 경기를 펼치지 기대를 모았다. 경기가 시작되자 두 팀 모두 선수들 전체 몸이 무거울 정도로 의미 없는 공격과 수비가 이어졌고 후반전 까지 득점이 나오지 않자, 관중 사이에서는 야유가 쏟아지기도 했다.

끝내 득점은 터지지 않았고, 무승부로 프랑스는 2승 1무(승점7)를 기록하며 조 1위로 16강에 올랐다. 또 덴마크

도 1승 2무(승점5)로 조 2위를 차지했다.

프랑스 덴마크 경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국가 의식이 프로 의식을 압도한 경기지. 과연 국가란 게 존재할 필요 있는건가?"," 경기는 진짜 보는내내 왜 보고있지? 생각했음", "심하더라. 다 같은 한 팀인줄알았다. 양팀이 너무 사이좋더라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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