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27)이 남자골프 세계랭킹 40위에 올랐다.
30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크빌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캐나
캐나다오픈에서 안병훈과 함께 공동 2위를 차지한 김민휘(26)는 지난주 155위에서 98위로 껑충 뛰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지난주와 변함 없는 50위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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