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A = 연합뉴스] |
MLB닷컴은 6일(한국시간) "류현진이 8일 혹은 9일 산하 더블A 구단인 털사 드릴러스 소속으로 코퍼스 크리스티 훅스(휴스턴 애스트로스 산하)와 방문경기에 등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류현진은 3일 다저스의 산하 싱글A 구단인
첫 번째 재활 등판에서 성공적으로 호투한 류현진은 두 번째 등판에서 5이닝 혹은 최대 75구를 던질 예정이다.
두번째 등판도 성공적인 평가를 받으면 빅리그 복귀에 한걸음 다가가게 된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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