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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애틀란타에 11-5 대승...오승환 휴식

기사입력 2018-08-18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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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콜로라도 로키스가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경기에서 크게 이겼다. 오승환은 나오지 않았다.
콜로라도는 18일(한국시간) 선트러스트파크에서 열린 애틀란타와의 원겅경기 11-5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시즌 성적 66승 56패를 기록했다. 애틀란타는 68승 53패.
선발 카일 프리랜드는 1회 실점했지만, 이후 안정을 찾으며 6이닝 3피안타 4볼넷 9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그 사이 타선이 3회 3점, 6회 4점을 내며 격차를 벌렸고, 오승환을 비롯한 필승조는 휴식을 취했다. 브래드 쇼가 7회 나와 2피안타 1실점으로 1이닝을 막았고, 제이크 맥기, 크리스 러신 두 좌완이 8회와 9회를 맡았다.
콜로라도가 애틀란타에 크게 이겼다. 사진(美 애틀란타)=ⓒAFPBBNews = News1
↑ 콜로라도가 애틀란타에 크게 이겼다. 사진(美 애틀란타)=ⓒAFPBBNews = News1
콜로라도는 3회 DJ 르메이유의 인정 2루타, 놀란 아레나도의 안타, 트레버 스토리의 볼넷으로 만든 2사 만루 기회에서 이안 데스몬드가 좌중간 가르는 3루타로 주자를 모두 불러들이며 단숨에 역전했다.
6회에는 1사 2루에서 크리스 아이아네타의 우전 안타로 한 점을 추가했고, 이어진 1사 1, 2루에서 찰리 블랙몬의 우익수 방면 3루타로 다시 2점을 더 도망갔다. 션 뉴컴을 구원 등판한 채드 소봇카의 폭투로 블랙몬까지 홈을 밟았다.
콜로라도의 공격은 멈추지 않았다. 8회초에는 1사 2루에서 르메이유의 중전 안타, 다시 2사 만루에서 데스몬드의 우전 안타로 3점을 추가했다. 9회에는 마운드에 오른

상대 내야수 찰리 컬버슨을 상대로 1점을 추가했다.
애틀란타는 9회말 러신을 상대로 안타 4개와 볼넷 1개를 묶어 3득점하며 뒤늦게 추격했지만, 이미 격차가 벌어진 뒤였다. 선발 뉴컴은 5 1/3이닝 9피안타 3볼넷 5탈삼진 7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greatnem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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