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 대한민국 아시안게임 축구 국가대표팀이 키르기스스탄과 대회 조별예선 최종전을 치릅니다.
한국-키르기스스탄의 경기는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후 9시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반둥의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펼쳐집니다.
이번 중계는 SBS가 생방송을 맡았으며,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TV와 클라우드 기반의 N스크린 서비스 pooq 역시 2018아시안게임 E조 3차전 한국-키르기스스탄 중계 영상을 송출합니다.
한국 IPTV 사업자 KT olleh tv와 SK브랜드밴드 B tv, LG U+tv에서 운영하는 스마트 디바이스 서비스 olleh TV 모바일과 비디오포털, oksusu로도
한편 한국은 현재 조 1위 확보가 무산된 상황으로, 한국이 오늘 키르기스스탄을 꺾고 반등에 성공할 경우 E조 2위로 아시안게임 16강 진출을 확정 짓게 됩니다.
만약 오늘 경기에서 패한다면, 조 최하위 탈락이란 고배를 마셔야 할 수도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