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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톡톡] 女 400m 혼영 銀 김서영 “값진 내 첫 AG 메달”

기사입력 2018-08-21 20:46 l 최종수정 2018-08-21 22:16

[매경닷컴 MK스포츠(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이상철 기자] ‘인어공주’ 김서영(24·경북도청)이 주 종목(개인혼영 200m)이 아닌 개인혼영 400m에서 개인 첫 아시안게임 메달을 땄다.
김서영은 21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개인혼영 400m 결선서 4분37초43를 기록했다.
오하시 유이(4분34초58·일본)보다 2초85 늦었으나 두 번째로 빨리 터치패드를 찍었다. 이번 대회 한국 수영의 세 번째 메달이자 첫 번째 은메달이다.
2018아시안게임 김서영이 혼영 400m 은메달을 획득했다. 2017 세계선수권 혼영 200m 준결승에 임하는 모습. 사진=AFPBBNews=News1
↑ 2018아시안게임 김서영이 혼영 400m 은메달을 획득했다. 2017 세계선수권 혼영 200m 준결승에 임하는 모습. 사진=AFPBBNews=News1
김서영은 50m부터 200m까지 1위로 역영하며 메달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200m를 지나 오하시에게 역전을 허용했으나 2위 자리를 내주지 않았다.
김서영은 경기 후 “한국신기록, 즉 내 기록을 깨는 것을 목표로 열심히 준

비했다. 마지막에 좀 퍼져서 아쉽지만 초반 페이스가 올라간 것에 만족한다. 자유형이 조금 아쉽다. 조금 더 속도를 낼 수 있도록 훈련해야 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서영은 이어 “무엇보다 내 아시안게임 첫 번째 메달이다. 그래서 매우 값진 메달이다”라며 기뻐했다. rok1954@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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