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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정한 금빛 조준` [출처 =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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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씁쓸한 메달리스트` [출처 = 연합뉴스] |
고교생이던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대회 당시 개인·단체 2관왕에 올랐던 김우진은 8년 만에 다시 아시아 정상을 차지했다.
한국 남자 양궁은 아시안게임에서 2006 도하 대회 이후 4년 연속 개인전 정상을 지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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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리머니 할 마음이 아니예요` [출처 =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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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정한 금빛 조준` [출처 =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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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씁쓸한 메달리스트` [출처 =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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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리머니 할 마음이 아니예요` [출처 =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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