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가 베트남전 선제골 주인공이 됐습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은 오늘(29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치비농의 파
경기 시작과 함께 강한 압박을 보인 한국은 전반 6분만에 선제골을 기록했습니다.
황희찬이 페널티 지역 안으로 밀어 넣어준 골을 황의조가 넘어지며 이어갔고 뒤에서 달려온 이승우가 깔끔한 슈팅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전반 10분 현재 한국은 1-0으로 앞서가고 있습니다.
[MBN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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